테이큰 (Taken, 2008)


부모님말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걸 깨닫게해주는 영화!
여자혼자 여행한다는게 얼마나 위험한일인지 알게해주는 영화!
늦은 저녁에 달빛이 들어오는 창문을 곁에 두고 본 영화. ^^

1시간 30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이 아쉬웠던 영화.
하지만 그 짧은 시간에 보여줄껄 다 보여준 영화.
아버지의 위대함을 느낄수 있는 영화!
내 마음이 더 통쾌했던 영화
정말 강추 액션 영화

내용은 전직 CIA요원인 아빠가 프랑스에서 놀러갔다가 납치된 딸을 구한다는 내용이다.
프랑스로 건너간 아빠는 납치에 연관된 사람들을 다 죽이고 결국에 딸을 구출한다.
정말 한명한명 처리할때 그 통쾌함이란~ ^^

개인 평점 10점!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