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 포 벤데타 (V For Vendetta,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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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요즘 인기인가???

난 영화를 보는 동안 오페라의 유령이 생각났다.

내용은 가면쓴 주인공이 악의 무리와 싸운다는것은
"조로"와 비슷하다.

하지만 약간은 다른 액션...
액션은 확실한데...뭐랄까....말이 필요없다.
꽤나 재미있는 영화이다.
2시간이 넘는 긴 러닝 타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았고
뭔지 모를느낌....뒤끝이 있는 영화인거 같다.

거기다가 나탈리 포트만(에비 해몬드)이 꽤나 잘 연기 해준거 같다.

개인 평점 8.5점 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