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The King: A Dungeon Siege Tale, 2006)

트랜스포터 (Le Transporteur, 2002) 에서 엄청난포스를

자랑한배우 제이슨 스타뎀(Jason Statham)이 주연으로 나오는영화다.

판타지와 액션을 조화... 하지만 진부한 소재인건 분명하다.

한편의 동화를 보는거같은 내용 이랄까?

난 처음영화를 볼때 나오는 여자랑 남자가 주연 역할인줄 알았는데
남자는 악역으로 여자는 거의 나오는것도 없고...

그래도 액션씬은 나름대로 볼만했다.
시간이 살짝 남아돌때 보면 좋을꺼 같다.

개인평점은 7점 정도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