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시간 (The 11th Hour,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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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warming(글로벌 워밍/지구온난화)는 지금 우리가 풀어야할 제일 큰 문제입니다.
지구온난화란 말 그대로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는거죠.

그럼 도대체 이게 뭐가 문제일까??
간디히 설명하면
지구가 뜨거워지면셔 태양열을 다시 반사시키던 기능을 했건 빙하녹고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거기다가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의 높이는 올라가게 되는거죠.

이런 복합적은 원인으로 인해서 나중에는 어쩌면 화성처럼 되버릴지도 모릅니다.

히지만 제 주위를 봐도 이걸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는거 같아요.

한번은 수업중에 반 친구들과 Global warming에 대해서 말한적있습니다.
역시 관심없다. 생각없다. 나랑 상관없다가 대부분 이었죠.
그래서 저도 더 이상 얘기하길 포기해버렸습니다.

어쩌면 이 친구들이 어려서 그런걸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건 분명이 이 문제의 심각성을 크게 못느끼기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마지막에 자연은 살아남지만 다시 생명을 창조하겠지만
우리는 살아 남지 못할껍니다.

사람들은 아무 증거도 없는 종교를 믿고 따릅니다.
하지만 증거가 확실히 있는 지구온난화는 아무도 신경을 쓰지않고 믿으려고 하지않는다.
이건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닌데도 말이죠.

아래 사진은 다큐먼테리에서 캡처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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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숲이 분포되어었던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래 처럼 바뀌어 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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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거의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땅들도 그 기능을 잃어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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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상태가 별로 안 좋았지만

지금은 아래 처럼 점점 더 심각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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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가져야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다큐멘터리라서 개인평점은 넣지 않았습니다.

비슷한 다큐멘터리로
불편한 진실 (An Inconvenient Truth, 2006) 이 있습니다.
Global warming(글로벌 워밍/지구온난화)의 쉽게 이해하도록 잘 설명된 다큐멘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