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 (Waiting...,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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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가 영화를 잘 표현하는거 같아서 5개되나 되는 포스터를 다올렸다.
인터넷 평점을 보면 저속한 쓰레기 영화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Maybe...
하지만 내가 보기에 출연진도 빵빵하고... 내용도 솔직하게(좀 과장된게 물론 있지만)
잘 표현된 영화같다.

영화를 보고 나서 식당에가서 웨이터나 요리사들을 함부로 다루는 사람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다.
이게 과연 영화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_-;; 인건 확실하니깐.

내용은 별로없다.
개인 평점 7점인면 딱인데...
내가 좋아하는
안나 페리스 는 물론 괜찮은 배우들이 많이나와서 +0.5

개인 평점은 7.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