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 (Troubleshooter, 2010)


전직형사 출신으로 흥신소를 운영하는 설경구..
어느날 불륜관계로 의뢰를 받고 사진을 찍으로 모텔에 가게된다.
하지만 그곳에서 보게된건 불륜현장이 아닌 한 여자의 시체 -_-;

꼼짝없이 살해 누명을 쓰고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된 설경구

의문의 인물로부터 누군가를 납치하면 살인 누명을 벗겨주겠다는 전화를 받게되는데..

많은 영화를 봤지만 전체적으로 2%부족한 느낌이 드는 액션 영화였다.
뭐~ 러닝타임이 1시간 40분정도로 길지 않아서 킬링타임으로 안성탕면..
아니 안성맘춤이다. ^^

개인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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