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트레져: 비밀의 책 (National Treasure: Book Of Secrets,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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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트레져 (National Treasure, 2004) 의 후속작이다.

이 영화는 보면서 태양소년 에스테반 (太陽の子エステバン Esteban, a Boy from the Sun)
생각난거 나일뿐일까??

대사에 "스페인에서 온 에스테반"이라고 까지 나오는걸로 봐서는
감독이나 작가가 분명 에스테반을 봤을꺼다.

그리고 미국영화의 특징인 후속작이 또 나올수 있다는 암시를 남겨주는 센스까지 있다.
과연 페이지 47쪽?? 그 의미는?

내용을 딱히 말할것도 없다.
그냥 인디아나존스보다 약간 질 떠러지는 모험,액션 영화라고 평가하고 싶다.

개인평점은 전편과 마찬가지로 7점...(6.5점과 7점사이의 갈등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