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 투 미 (Lie to me, 2008)


사람을 표정이나 행동을 읽고 거짓말하고 있는지 진실을 말하는지 알아내는 능력을 가진
범죄심리전문가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의 드라마이다.


능력이란게 공부를 통해서 얻게 된거지 초능력같은게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더 현실적으로 느껴진다.
거기다가 실제이론적으로도 맞는 얘기나 실제 인물들을 표정사진을 드라마속에 섞어서 보여주기때문에
현실감이 높아져서 재미를 더 해주는거 같다.

지금 시즌 1 에피소드 10까지 방영중인데
한가지, 후유증이라면 이 드라마를 본 후로 사람들이 말할때 행동이나 표정 이런것에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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