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제너레이션 (Love Generation, ラブ ジェネレ-ション, 1997)

러브 제너레이션 시작화면에 항상 등장하는 사진속의  크리스탈 사과는 이 드라마 덕분에 엄청난 양이 팔렸다고한다.
드라마의 힘이란 ^^

이 드라마에서 Cooooooooooool 한 남자 기무라 타쿠야와 청순한 여자 마츠 다카코의 연애얘기 ^^
우연히 같은 회사에 근무하게된 둘은 티격태격되면서 점점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된다.
서로 드라마에 많이 출현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정말 너무 잘 어울리는듯 하다.

드라마 전체적인 줄거리 전개가 그렇게 시간 끌거나 느리게 진행되지않고 빨리 빨리 잘 전환되기때문에
10년전 드라마이지만 아직도 정말 재미있게 볼수 있는 총 11회로 구성된 일본 역대 3대 드라마중 하나이다!!

기무라의 머리 묶은 모습과 마츠다카코의 청순함을 양껏 지켜볼수 있는 드라마~
하지만 개인적으로 기무라의 머리 묶은 모습은 좀 별루인듯 하하

개인적으로 둘이서 별똥별이 떨어지는 걸 지켜보는 이장면이 제일로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