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의 여왕 (The Queen Of Lunchtime Cuisine, ランチの女王, 2002)
Japanese Drama 2009. 7. 11. 20:54
프라이드 (Pride, プライド, 2004)를보고나서 타케우치 유코가 나오는 다른 드라마가 없을까 찾다가 발견하게 된 드라마
이 드라마는 정말 타케우치 유코를 위해서 만들어진 드라마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보는 내내 타케우치 유코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수 있었다. 타케우치 유코가 남자들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우연한 계기로 일하게 되면서 다케우치 유코의 매력에 빠져든 남자 3 형제들 사이에서 한 여자를 향한 마음과 요리의 자부심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음식과 관련되서 그런지 우선 먹는 음식들이 많이 나온다. 특히 이 드라마를 보면 오무라이스가 막 땡기게 되는데
그 이유는 아마 너무 맛있게 먹어주는 유코 때문이 아닐까 싶다.
또 웃는 모습은 정말 +_+ 매력 그 자체다!! 좀 우울하다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 싶을때 이 드라마만큼 좋은게 없는듯하다 총 12편이지만 내용이 전혀 심각하지도 않고 웃긴 장면이 많이 나와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볼수 있고 런치의 여왕 OST 또한 너무 좋기때문에 찾아서 들어보는걸 추천함!! 'Japanese Drama'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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