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의 여왕 (The Queen Of Lunchtime Cuisine, ランチの女王, 2002)


프라이드 (Pride, プライド, 2004)를보고나서 타케우치 유코가 나오는 다른 드라마가 없을까 찾다가 발견하게 된 드라마

이 드라마는 정말 타케우치 유코를 위해서 만들어진 드라마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보는 내내 타
케우치 유코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수 있었다.


타케우치 유코가 남자들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우연한 계기로 일하게 되면서
다케우치 유코의 매력에 빠져든 남자 3 형제들 사이에서 한 여자를 향한 마음과 요리의 자부심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음식과 관련되서 그런지 우선 먹는 음식들이 많이 나온다. 특히 이 드라마를 보면 오무라이스가 막 땡기게 되는데


그 이유는 아마 너무 맛있게 먹어주는 유코 때문이 아닐까 싶다.
또 웃는 모습은 정말 +_+ 매력 그 자체다!!
좀 우울하다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 싶을때 이 드라마만큼 좋은게 없는듯하다

총 12편이지만 내용이 전혀 심각하지도 않고 웃긴 장면이 많이 나와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볼수 있고
런치의 여왕 OST 또한 너무 좋기때문에 찾아서 들어보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