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젝티파이드 (Objectified, 2009)


이 다큐멘터리는 산업 디자인관련 다큐로
솔직히 난 잘 모르지만 지금 현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디자이너들이 많이 출현했다고 한다.

하나의 디자인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이나 여러 디자이너들을 생각
그리고 디자인의 정의나 이해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도 나온다.

시간도 약 1시간 15분정도로 적당하면서 내용이 흥미롭기 때문에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물론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볼수 있는 다큐이다.

다큐멘터리이니깐 개인평점은 P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