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놈이 더 잘잔다 (A Good Night Sleep for the Bad, 2009)


처음에 한 5분 보고 꺼버리고 싶은거 조안때문에 끝까지 봤다.
뭘 말하고 싶은건지..
안 보이는곳에서 암울한 현실을 살아가는 애들을 표현한거 같은데..
왠지 현실성도 좀 떨어지고 -_-;

줄거리도 어수선한 느낌에 감동이나 긴장감도 없고 화면구도나 연출력도 떨어진다.
배우들은 노력한거 같은데 아쉬울뿐이다.


러닝타임은 1시간 26분밖에 안되는데 꼭 2시간 본 느낌이다 -_-;

개인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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