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큰롤라 (RocknRolla, 2008)


갱스터무비라고해야할까?
근데 영국의 배경으로하고 있는데 미국영화로 나오네~^^

이 영화에서 주목할 배우는 뒷골목 보스의 왼팔인 아치역으로 나왔던 마크 스트롱가 아닐까 싶다.
목소리도 매력있고 연기하는것도 잘 어울렸던거 같다.

내용은 영국에 건물을 짓기위해서 건너온 러시아 마피아가 영국의 뒷골목을 휘어잡고 있는 레니랑 거래를하게 되지만
뒷골목에 있는 다른 좀도둑들도 이일에 얽히게되고 문제는 점점 복잡하게 흘러가서
러시아 마피아랑 레니의 사이가 벌어지게 된다.
하지만 결말은 뭐...특별한건 없다. -_-;

2시간 가까이 되지만 다른 범죄 액션 영화들하고 뭔가 다른느낌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전개 된다.


개인 평점 8.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