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랜더 (Outlander, 2008)


이 영화의 줄거리를 한줄로 요약해서 말하면
바이킹하고 우주에서온 사람이 함께 힘을 합쳐서 우주 괴물은 잡는다.


소재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지만 이와 비슷한 소재로 많은 영화들이 이미 만들어졌고
이 영화도 미리 만들어진영화들하고 비슷한 느낌이라서 약간 식상한감도 있었다.

바이킹이 나와서 그런지 패스파인더 (Pathfinder, 2007)라는 영화도 생각났고
바이킹 + 용 닮은 괴물은 애니메이션
베오울프 (Beowulf, 2007)를 생각나게했으며
먹이를 가져다가 쌓놓는 괴물은 한국 영화 괴물도 생각나게 했다.


그냥 가볍게 시간때우기위해서 볼만한 영화같다.

개인평점 7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