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터 - 라스트 미션 (Transporter 3, 2008)


기다리고 기다리던 트랜스 포터의 3번째 시리즈다!!
어떤 물건이든 알려 하지 않고 정해진 자신의 룰에 따라

완벽하게 운반하는 전문 "트랜스포터-
제이슨 스테이썸"펼치는 화려한 액션 영화...

액션영화중에 이만큼 재미있는것도 없는거 같은데....점점 평가가 나뻐지는거 같다.

근데 왜  제목에 라스트 미션이붙은걸까??
이번 영화에서 그 룰이 깨지던데... 그것 때문인가?

하여튼 액션이라서 별 내용은 없다.
그냥 액션일뿐...

한가지 시선을 끄는건 "제이슨 스테이썸"의 말을 계속 무시하던 여자주인공이
주인공의 근육과 화려한 액션을 보더니 완전히 빠져들던데...(+_+ <= 눈이 이렇게 빛나던데..
..)
여자들은 역시 자기를 지켜줄수 있는 강인한 남자를 원하는거 같다.
여주인공의 전체적인 이미지나 느낌은 별로 마음에 안들었지만..
어차피 액션을 보기위해서 본거라서 만족한다.

 
특히 긴장감 넘치는 아우디 벤츠의 대결이 마음에 들었다.

개인 평점 8.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