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버니 (The House Bunny, 2008)
Foreign Movies 2008. 12. 23. 14:33
,
솔직히 내용도 그냥 그랬고...오직 안나패리스가 나와서 본영화다. 그래도 줄거리를 살짝 얘기하자면 플레이보이모델로 활동하는 주인공이 플레이보이 맨션에서 쫓겨난후 갈곳이 없어서 방황하다가 어떻게 캠퍼스에서 가장 인기없는 여대생 동아리 사감이 되고 제일 인기없던 동아리를 최고가 된다...뭐 이런내용? 근데 이게 13세이상이면 볼수 있는 영화라니 -_-;; 미국은 좀 수위가 높은가?? @_@ 전체적으로 내용은 시드니 화이트란 영화랑도 너무 비슷하다. "시드니 화이트"가 남자동아리 얘기라면 "하우스버니"는 여자 동아라에 대한 얘기.. 그리고 "시드니 화이트"가 어린이용이라면 "하우스버니" 어른용이랄까? 그리고 나탈리(엠마 스톤)로 나온 배우...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다. 정말 이 영화는 안나패리스를 봐서 잘 준다고 해도 개인적인 평점 7점 그나저나 갑자기 볼 영화가 산더미 같이 쌓여 버렸다 T_T 크리스마스에 케빈이 필요없다 하하 'Foreign Mov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